"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사람들이 하는 사랑은
조건부다
기브 앤 테이크다
언제든 철회가 가능하다
하느님의 사랑은
무조건 적이다
항구하다 영원성이다
하느님 사랑 안에 살면서
전체가 사랑인 줄 사람은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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