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또 네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
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들키지 않으면 된다 생각한다
자신을 속이고
하느님을 속이면서
속일 수 있다 믿는다
생각으로 조합된 것은
볼 수 없다 해도
드러나지 않았다 해도
진리 앞에서 반드시 드러나고야 만다
진리는 거울과 같아서
사람의 계산 속으로
진리를 결코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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