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많은 군중을 이루고, 온 유다와 예루살렘, 그리고 티로와 시돈의 해안 지방에서 온 백성이 큰 무리를 이루고 있었다. 더러운 영들에게 시달리는 이들도 낫게 되었다."
온전하게 되고자 하는 열망
원래가 되는 것이
모든 피조물의 근원적 희망이다
근원을 모르고 원의를 모르기에
욕망과 좋다는 것 말초적 기쁨과
행복만을 좇으려 한다
사도는 주님의 제자는
만유가 진리로부터 잉태된 원래이며
온전성임을 일깨워야 하는
부르심 받은 하느님의 종이다
사적 지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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