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온 백성이 세례를 받은 뒤에 예수님께서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하늘이 열리며 성령께서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분 위에 내리시고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만유를 양육 하는 것은
주님의 영이시다
사람은 제 욕망과
제 것을 위해 살면서
사회적 인정을 원한다
모든 것이 주님으로 비롯됨을
망각한다
제 능력이라 착각하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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