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연중 제1주간 월요일 ML1,14-20

awarener 2025. 1. 13. 06:05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도 그분을 따라나섰다."

 

목자는

하느님을 망각한 사람들을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을

하느님 나라로 이끄는 

부르심 받은 이이다

 

참 삶을 모른 채

세상만을 좇는 이들에게

오직 복음을 살게 하는

하느님이 뽑아 세운

하느님의 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