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 되고 해가 지자, 사람들이 병든 이들과 마귀 들린 이들을 모두 예수님께 데려왔다.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그러면서 마귀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 온 것이다.""
주님 앞에서는 모든 것이
바르게 된다
원래의 온전함을 되찾는다
만유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무지하고 어리석은 사람만이
제 고집 대로 살던 대로 살면서
입으로 주님을 믿는다 말한다
마귀들린 채 병든 자 되어 살면서
병든 줄 모른 채 산다
유사 신앙인, 사이비가 너무 많다
텅 비어 온전히 비우지 않고는
주님으로 채워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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