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셈에 능하고, 거머쥐고, 착취하며
손해 안 보면 현명하다 한다.
산술에 매인 방식은
왜소해질 수밖에 없다.
그의 앎은 그것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믿는 이는 안다
내놓고 나눌수록
커지고 확장된다는 것을.
지상에서 누리는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니라
잠시 맡겨진 것임을.
나를 양육하고 지키는 이는
오직 하느님이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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