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 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세상의 생각을
제 생각인 것처럼
절대인 것처럼
주님께 강요하는 기도는
기도가 아니다
이미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은
모든 것을 맞갖도록 하신다
나의 기도는 그저
마리아처럼 주님을 찬송하며
나를 내어드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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