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어서 그 제자에게 "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신포도주를 듬뿍 적신 해면을 우슬초 가지에 꽂아 예수님의 입에 갖다 대었다. "다 이루어졌다." 말씀하시고 고개를 숙이시며 숨을 거두셨다. 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아들의 비참과 절망
죽음을 목도하였지만
어머니는
그의 영광과 권세가
세상 것이 아님을 아신다
잉태와 탄생과 죽음까지
어떤 순간도 행복과 성공과
안락과 거리가 멀었지만
묵묵히 깊이
진리만을 보셨다
진리만을 믿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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