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세하지 마라.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하느님의 옥좌이기 때문이다. 땅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그분의 발판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위대하신 임금님의 도성이기 때문이다.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네가 머리카락 하나라도 희거나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말할 때에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 그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편협한 가치판단을
그럴싸하게 서술한다
제 언변과 생각을 확신한다
무지와 어리석음의
소치임을 모르는 것이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님을 알기에
주님의 빛으로 자신을 비춘다
입을 닫고
스토리가 난무하는 생각을 놓고
주님께서 사시도록
그저 나를 내어드리는 것이
온전한 믿음의 삶이다

'JESUS sai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Mt5,38-42 (0) | 2025.06.16 |
|---|---|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J16,12-15 (0) | 2025.06.15 |
|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Mt5,27-32 (2) | 2025.06.13 |
|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Mt5,20ㄴ-26 (2) | 2025.06.12 |
|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Mt10,7-13 (0) | 2025.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