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백인대장이 다가와 도움을 청하였다. "주님, 제 종이 중풍으로 집에 드러누워 있는데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 예수님께서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마. " 하시자 백인대장이 대답하였다.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의 그 누구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 미성숙하고 탐욕스러운 사람은 가진 것 누리는 것 좋은 것은 당연한 줄 안다 은총이 당연한 줄 안다 좋지 않은 것은 내 것이 아니라 한다 잘된 것은 내 탓 못된 것은 네 탓 세상 탓이라 한다 이방인 백인대장의 사람에 대한 공경 부하에 대한 자비 주님에 대한 경외심을 보라 나의 기도는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