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집단의 가치가 정의인 줄 안다
전체가 어리석기에
어리석은 줄 모른 채 살다 죽는다
앎이 허구이며 거짓으로 축조됐음을
아는 이는
진리를 아는 자
하느님을 아는 자다
내 앎 생각 고집 습관을 전부
봉헌하고
온전히 나를 비워
하느님과 하나 되는 길을 안다
자신의 어리석음을
자신에게
타인에게
공동체에
세상에
투사하며
어리석은 줄도 모르는 사람은
제 생각 안에서
평생을 허우적 댈 수밖에 없다
그가 하는 기도는 기도가 될 수 없다
무엇을 믿는다 하는지
무엇을 안다 하는지
무엇에 끌려 다니는지
자신을 들여다 보라
오직 하느님가 하나되고
하느님만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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