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 스승님이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 싶습니다. "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사흘 밤낮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사흘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다.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
보는 대로 듣는 대로
세상에 현혹되어 산다
세상 것을 소유하고
이루게 해 달라 빈다
진리 유무는 개의치 않는다
믿음 없는 자의 삶이다
믿음 있는 이는
오직 주님만을 바란다
주님만을 보고 듣고
일치하여 산다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든
두려움 없이
오직 주님과 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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