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는 그를 받아들일 것이다. 자기들끼리 영광을 주고받으면서 한 분이신 하느님에게서 받는 영광은 추구하지 않으니, 너희가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
지식으로 생각으로
재고 판단하며 산다
진리이신 하느님은
지식과 생각으로는
알 수도 판단할 수도 없다
알음알이가 앞서는 삶
생각이 주인처럼 군림하는 삶은
진리를 가로막는 삶이다
텅 비어 온전히 가난해져라
나를 온전히 비워
하느님과 하나가 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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