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L24,35-48

awarener 2024. 4. 4. 06:05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그리고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여,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십자가를 지고

죽음으로 나아가야

부활은 완성된다

 

제 십자가를 지지 않고

좋은 일만 복락만 칭송만

간구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기도가 아니다

 

십자가의 여정이 마련하는

온전한 용서와 통회는

내가 죽어야만 얻는 것이다

 

죽어야만 진정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