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그리고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여,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십자가를 지고
죽음으로 나아가야
부활은 완성된다
제 십자가를 지지 않고
좋은 일만 복락만 칭송만
간구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기도가 아니다
십자가의 여정이 마련하는
온전한 용서와 통회는
내가 죽어야만 얻는 것이다
죽어야만 진정 살 수 있다
'JESUS sai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ML16,9-15 (0) | 2024.04.06 |
---|---|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J21,1-14 (0) | 2024.04.05 |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L24,13-35 (0) | 2024.04.03 |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J20,11-18 (0) | 2024.04.02 |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Mt28,8-15 (0) | 2024.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