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승님,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저희가 보았습니다. 저희는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아 보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막지 마라.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나서, 바로 나를 나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
사람이 사는 사회는
경계를 정해야 하고
손익 유무를 따져야 하고
이름표를 붙여놔야 한다
하느님은 만유의 근원이시다
세상 무엇도 경계하지 않으신다
소유와 자격을 따지지 않으신다
믿음이 주는 결실은
믿는 이의 것이다
'JESUS sai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중 제7주간 금요일 ML10,1-12 (0) | 2024.05.24 |
---|---|
연중 제7주간 목요일 ML9,41-50 (0) | 2024.05.23 |
연중 제7주간 화요일 ML9,30-37 (0) | 2024.05.21 |
교회의 어머니 복 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J19,25-34 (0) | 2024.05.20 |
성령 강림 대축일 J20,19-23 (0) | 2024.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