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은 모든 사람에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또 손에 키를 드시고 당신의 타작마당을 깨끗이 치우시어, 알곡은 당신의 곳간에 모아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 버리실 것이다."
설익은 자는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며
영향력을 행사하려 든다
신실히 믿는 이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사는 것임을 알아
자신과 전부를 내어놓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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