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지 마라, 즈카르야야. 너의 청원이 받아들여졌다.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너에게 아들을 낳아 줄 터이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여라.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을 하느님이신 주님께 돌아오게 할 것이다. 엘리야의 영과 힘을 지니고 그분보다 먼저 와서, 백성이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게 할 것이다." "보라, 때가 되면 이루어질 내 말을 믿지 않았으니, 이 일이 일어나는 날까지 너는 벙어리가 되어 말을 못 하게 될 것이다."
살던 대로 생각하며 산다
생각 안에 갇힌 채 보고 듣는다
주님을 믿는다 함은
굴절되고 왜곡된 생각을 비워
온전히 주님께 맡겨 사는 것이다
완강한 고집과 굳은 마음을
비우고 닦아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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