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한 치의 의심 없는
온전한 믿음
온전한 봉헌을
살지 못하는 것은
사람의 지식과 생각이
앞서기 때문이다
진리이신 주님의 생각을
사람의 지식으로 분별하고
생각으로 예단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온전한 텅 빔이 되어야
주님께서 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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