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믿음은
내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뜻대로 사는 것이다
내가 하느님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나를 부리도록
온전히 맡겨 사는 것이다
신앙이 성숙되지 않는 것은
참 그리스도인이 없는 것은
하느님 뜻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내 뜻을 하느님 뜻이라
우기는 자들이
크리스찬이라 자처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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