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L2,16-21

awarener 2025. 1. 1. 06:05

 

 

 

  "목자들이 베들레헴으로 서둘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운 아기를 찾아냈다. 천사가 자기들에게 말한 대로 듣고 본 모든 것에 대하여 하느님을 찬양하고 찬미하며 돌아갔다.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게 되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그것은 아기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었다."

 

만유는

모든 사람은

근원이신 하느님을

궁극의 안식을 지향한다

 

궁극을 세상에서 찾거나

욕망 실현으로 종착지로

착각할 뿐이다

 

교회는

믿는 이는

세상이, 사람들의 원의가

 

바른 지향이 되도록

진리에 뿌리내리도록

흔들리지 않도록

그 길을 가리키는 빛

베들레헴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