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들이 베들레헴으로 서둘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운 아기를 찾아냈다. 천사가 자기들에게 말한 대로 듣고 본 모든 것에 대하여 하느님을 찬양하고 찬미하며 돌아갔다.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게 되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그것은 아기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었다."
만유는
모든 사람은
근원이신 하느님을
궁극의 안식을 지향한다
궁극을 세상에서 찾거나
욕망 실현으로 종착지로
착각할 뿐이다
교회는
믿는 이는
세상이, 사람들의 원의가
바른 지향이 되도록
진리에 뿌리내리도록
흔들리지 않도록
그 길을 가리키는 빛
베들레헴이어야 한다
'JESUS sai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J1,29-34 (0) | 2025.01.03 |
---|---|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J1,19-28 (0) | 2025.01.02 |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J1,1-18 (2) | 2024.12.31 |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L2,36-40 (0) | 2024.12.30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 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L2,41-52 (0) | 2024.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