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틈만 나면 거듭
자신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직면해야 한다
억겁의 습성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원래의 나를
따라 사는 방법이다
세상을 따라 정렬된
오랜 습을
알아차려야만
진리의 내밀함에
닿아야만
진정 나를
진짜 삶을 산다
눈은 떴으되
볼 수 없고
안다 하면서
아는 게 없는
오리무중의 삶을
마주하는 것이
지켜봄이다 직면이다
언제나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든
나만 지켜보라
나의 생각 감정
몸 마음 호흡을
보고 또 지켜보라
쏜살같이 세상으로 향하는
습으로 되돌려지는
자신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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