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라도가 다시 나와 "내가 저 사람을 여러분 앞으로 데리고 나오겠소. 내가 저 사람에게서 아무런 죄목도 찾지 못하였다는 것을 여러분도 알라는 것이오." 유다인들이 외쳤다 "없애 버리시오. 없애 버리시오.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빌라도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그들에게 넘겨주었다. 예수님께서는 몸소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터'라는 곳으로 나가셨다. 거기에서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크든 작든 높든 낮든
타인을 향해 다른 것을 향해
권력을 행사하고 싶어 한다
자신의 영향력을 통해
삶의 가치와 능력을 가늠한다
보고 들리는 것만 좇아 사는
세상을 좇아 사는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가
사는 방법이다
진리를 모르는 자가
사는 방법이다
믿는 이는 오직
진리에만 예속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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