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한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믿음은
내 생각대로 내 뜻대로
내 습관 대로 사는 것이 아니다
나를 온전히 비워
하느님 뜻에 따라 사는 것이다
하느님과 하나 된 삶이
진정 믿는 이의 삶이다
'JESUS sai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활 제5주간 토요일 J15,18-21 (0) | 2025.05.24 |
---|---|
부활 제5주간 금요일 J15,12-17 (0) | 2025.05.23 |
부활 제5주간 수요일 J15,1-8 (0) | 2025.05.21 |
부활 제5주간 화요일 J14,27-31ㄱ (0) | 2025.05.20 |
부활 제5주간 월요일(교육 주간) J14,21-26 (0) | 2025.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