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부활 제5주간 목요일 J15,9-11

awarener 2025. 5. 22. 06:05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한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믿음은 

내 생각대로 내 뜻대로

내 습관 대로 사는 것이 아니다

 

나를 온전히 비워

하느님 뜻에 따라 사는 것이다

하느님과 하나 된 삶이

진정 믿는 이의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