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나 또한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그리스도의 제자는
온전한 믿음
진리 안에서 살기에
자유롭다
세상 가치에 자신을 묶어
스스로 감옥을 살지 않는다
어떤 경우에도
만유의 주인이신
하느님만을 믿고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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