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율법 학자가 다가와 "스승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그분의 제자들 가운데 어떤 이가,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
예수님은 세상에서의
안락과 부귀영화가
목적이 아니다
세상의 흥망성쇠는
관심밖이다
오직 하느님 나라를
알게 하는 것
믿게 하는 것
그리하여 사람들 스스로
구원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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