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 마음이 묶어 놓으면 어떤 것이든 자신이 먼저 묶인다 유대인 학살 현장 아우슈비츠 수용소에는 '기억은 하되 용서한다. '는 교훈이 게시 돼 있다. 사람은 제 어리석음이 빨리 잊히기 원하지만 주님과 하나 된 온전함으로 살지 않는 한 사람의 어리석음은 반복된다. 기억은 하되 용서한다 미움에 원망에 분노에 자신을 묶어 놓지 않아야 한다 내가 풀어야 하늘에서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