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또 하늘 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 그는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하자 가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진리이신 하느님 외에
값진 것이란 없다
보물이란 없다
가진 것
아는 것
'나'라는 온갖 집착들이
진리 앞에서 소멸된다
진리를
증거하는 삶
그저 사는 것이
삶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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