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그곳에서는 기적을 많이 일으키지 않으셨다. "
타성에 젖은 채
보고 듣고 말하고 행한다
그것이 생각이 된다
타성대로 산다는 말이다
타성이 망상임을
알아차릴 때
근원이신 하느님 나라가
드러난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사는 것임을 안다
생각이 알고 생각하고
서술하는 대로
끌려다니는 한
진정한 삶은 없다
하느님 나라는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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