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어떤 것들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흙이 깊지 않아 싹은 곧 돋아났지만,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린 것이다. 또 어떤 것들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져 가시덤불이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렸다.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서른 배가 되었다."
씨앗은 애초에 완전하다
어떤 조건을 만나는가에 따라
완전성은 발현될 수도
가로막힐 수도 있다
사람 또한 원래의
온전성을 살 것인지
온전성을 방치하며 살 것인지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
알음알이 욕망 스토리를 좇아
거칠고 황량하고 분주한 삶
나를 비워 그저 맡겨 사는
풍성하고 평온한 삶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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