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과연 출혈이 멈추고 병이 나은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사람은 생각이 쓰는
스토리 안에서 산다
제 앎 안에서 각각의 방식대로
살고 있다
생각은 한계가 있다
그러기에 인정하든 않든
두려움과 불안이
바탕이 된 삶이다
믿음은
한정된 생각을 벗어나
주님과 하나 되는 것이다
믿음은 생각의 영역이 아니다
생각을 내려놓고
앎 습관 내 방식을 버리고
'나'를 통으로 진리에 내맡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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