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사이들은 나가서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 일을 아시고 그곳에서 물러가셨다. 그런데도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모두 고쳐 주시면서도,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 내가 그에게 영을 주리니 그는 민족들에게 올바름을 선포하리라.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사람들은 진리에 관심 없다
자신의 안위와 지위가 확고해지고
누리는 기득권이 영구해지는 것
세상의 관심사가
진리보다 더 소중하고 다급하다
진리만이 모든 것이며 궁극임을
진리가 지배자임을 몰라 그렇다
진리 외에는 어떤 것도
스러지고 말 헛된 것임을
몰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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