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J20,1-2.11-18

awarener 2024. 7. 22. 06:05

 

 

 

  "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리아는 그분을 정원지기로 생각하고 "선생님께서 그분을 옮겨 가셨으면 어디로 모셨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모셔 가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마라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이라는 뜻이다.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전하였다." "

 

믿음은 이해타산의 영역이 아니다

신분과 자격도 필요치 않다

 

온전한 맡김과 봉헌

의심없는 순결이 믿음이다

 

진리이기 때문이다

진리가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온전한 믿음이었기에

부활의 첫 증인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