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Mt17,22-27

awarener 2024. 8. 12. 06:05

 

 

 

  "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성전 세를 거두는 이들이 "여러분의 스승님은 성전 세를 내지 않으십니까?"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 호수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올라오는 고기를 잡아 입을 열어 보아라. 스타테르 한 닢을 발견할 것이다. 그것을 가져다가 나와 네 몫으로 그들에게 주어라"

 

예수님께서는

세상 권세 가진 자들의

어떤 짓도 허용하신다

 

어리석고 무지하고 경박한 세상이

무뢰와 폭력을 행사해도

그저 전부 순응하신다

 

그러나 진리는, 궁극은

폭압과 무지는 진리를 이길 수 없다

 

힘 세 보이지만

승리자 같지만

그들 행위는 그들 스스로를

징벌로 이끌고 만다

 

그것이 진리의 법인 순리이기에

근원이 작동하는 방식이기에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