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ML6,17-29

awarener 2024. 8. 29. 06:05

 

 

 

 "요한은 헤로데에게, "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고 여러 차례 말하였다. 헤로데의 생일에 헤로디아의 딸이 들어가 춤을 추어, 헤로데와 그의 손님들을 즐겁게 하였다. 임금은 그 소녀에게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나에게 청하여라." 소녀는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소녀는 쟁반에 담은 요한의 목을 그의 어머니에게 주었다."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탐욕의 노예로 산다

탐욕이 자신을 죽음으로 이끄는지

모르고 있다

 

진리는 모든 것을 온전하게 한다

권력과 무뢰와 무지가

진리를 이기는 것 같지만

힘 세 보이지만

 

어떤 것도 진리를 이길 수 없다

진리가 만유의 주인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