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시어 물건을 파는 이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시며,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없앨 방법을 찾지 못하였다. 온 백성이 그분의 말씀을 듣느라고 곁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진리에서 잉태 됐기에
사람은 누구나 진리인
본향에 대한 목마름이 있다
교회가 직업인 자들은
진리보다
확장하고 채워지는 재물과 명예가
견고해 지기를 더 갈증 한다
사람들이 진리에 속하기보다
자신에게 예속되기를 바란다
스스로 진리가 된 줄 착각한다
쫓겨날 장사꾼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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