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대림 제1주간 금요일Mt9,27-31

awarener 2024. 12. 6. 06:05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는데 눈먼 사람 둘이 따라오면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예수님께서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예, 주님!"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다.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아무도 이 일을 알지 못하게 조심하여라." 그러나 그들은 나가서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그 지방에 두루 퍼뜨렸다."

 

신앙의 걸림돌은

타성에 젖은 생각

보이는 것만 보고 믿고 좇아 사는

무지 태만 어리석음이다

 

거저 주어진 온전성

부족함 없이 갖추어진 온전성이

정체성임을 아는 것

 

이것이 믿음이다

흔들림 없는 믿음이

온전한 삶으로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