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갖 잡다한 걸
놓지 못하는 자는
누가 사는지
모르는 자다
제 생각이 옳다
부여잡고 있는 자는
생각이 망상인 줄
모르는 자다
자존심 체면이
자신인 줄 아는 자는
진짜 자신을
모르는 자다
보고 듣고 생각하는 것
없이
그 너머
눈 없이 보고
마음 없이 아는
진짜가 살고 있음을
알아라
진짜로 인해
지금 이 순간에
있음을 알아라


온갖 잡다한 걸
놓지 못하는 자는
누가 사는지
모르는 자다
제 생각이 옳다
부여잡고 있는 자는
생각이 망상인 줄
모르는 자다
자존심 체면이
자신인 줄 아는 자는
진짜 자신을
모르는 자다
보고 듣고 생각하는 것
없이
그 너머
눈 없이 보고
마음 없이 아는
진짜가 살고 있음을
알아라
진짜로 인해
지금 이 순간에
있음을 알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