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사람의 아들이고, 밭은 세상이다. 그리고 좋은 씨는 하늘 나라의 자녀들이고 가라지들은 악한 자의 자녀들이며,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악마다. 그리고 수확 때는 세상 종말이고 일꾼들은 천사들이다. 그러므로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사들을 보낼 터인데, 그들은 그의 나라에서 남을 죄짓게 하는 모든 자들과 불의를 저지르는 자들을 거두어, 불구덩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은 불변의 원칙이다 그럴싸하게 포장지로 싸매고 꾸며도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숨길 수 없다 무엇으로든 드러나게 마련이다 복을 짓는다고 한다 내 행위가 내게 되돌려진다는 말이다 탐욕과 이기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