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들이 너희에게 복종하는 것을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께서 누구이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듣지 못하였다." 진리이신 하느님을 모르면서진리가 무엇인지 모르면서 세상이 원하는 대로 세상에서 성공하기를 원한다간청하고 또 기도한다 눈이 보지 않아도 보이고마음으로 알지 않아도 아는 궁극의 진리를 사는 행복그 기쁨을 모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