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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어디에도 진리는 없다

진리는애써 찾는 것이 아니라즉각 지금이 되면 되는  거다그저 텅 빔에 거하면 되는 거다 진리는 전체이지만어디에도 없는오리무중인 것은생각으로 찾기 때문이다 생각 몸 마음으로 사는데생각 몸 마음이 무용지물임을아는 지점 생각 몸 마음으로 알 수 없음을생각 몸 마음이 있어야 아는  空이며無인 것 근원이며 전체이기에내가 바로 이것이기에모르고 있다 찾지 마라지금이 돼라텅 빔이 돼라 생각 몸 마음낱낱을 놓치지 말고알아차리라직면하고 또 직면하라 달리 해야 할 것이 없다생각이 에고가 의도가나설수록 멀리 달아날 뿐이다

진짜를 예찬함 2024.10.12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L11,27-28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을 하고 계실 때에 군중 속에서 어떤 여자가 목소리를 높여,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선생님께 젖을 먹인 가슴은 행복합니다." 하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 진리를 아는 것진리이신 하느님을 아는 것보다더한 행복은 없다 눈에 보이는 세상생각으로 아는 것이 전부인 사람은 진리로부터 비롯되는무한대의 행복과 안위를 알지 못한다진리만이 모든 것임을 알지 못한다 그러기에 세상 것, 세상만을 좇는다

JESUS said 2024.10.12